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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마당 도마뱀 출연ㅎㅎㅎ





살다살다 이제는 별게 다~ 와서 사네요...
처음에 집짓고 이사와서는 작은뱀이 살았는데 지금은 작은뱀이 아니고 몽둥이 만해졌어요 ㅜㅜ
집지키는것 같아서 잡지도 못하고 1~2년에 한번씩은 보는데 볼때마다 커져 있어요.

며칠전 처음보는 순간 나무가지가 팔딱 팔딱 뛰어다녀서 이상해서 가보니....^^;
요번에는 요놈에 도마 비~~얌까지 어디서 죽을뻔 했던지 꼬리는 잘라버리고 ㅎㅎㅎㅎ
뭐먹을꺼 있다고 여기와서 사는지.....

어쨌던 간에 와서 사는이상 죽지말고 잘크기를 바란다. (가끔씩 얼굴보여주는것 잊지말고 ㅎㅎ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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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땅내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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